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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금욜아침에 하늘나라로 먼여행을
떠났어요..
너무 힘들었나봐요 ㅠㅠ
좀 더 같이 살길 바랬는데
너무 힘들어서 힘내기 싫었나봐요
사진 속 아빠의 모습은 환하게 웃는건데
임종 바라보는 아빠는 너무 아파보였어요
정말 슬프네요
대치동 돌고래

11월 12일 오후 1:04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배

11월 12일 오후 1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설

11월 27일 오전 12: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