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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해일기


무슨일인지 묻지말고
그냥 따스하게 안아줬으면 좋겠어
가즈아

2018년 10월 6일 오후 10:53

제발 이러지 마세요. ^^;;

겨울꽃

2018년 10월 7일 오전 1:02

많이 힘드신가 봐요
제가 안아 드릴테니 앞으로는 이러면 안됩니다.

내려놓음

2018년 10월 7일 오후 9:24

힘든일 있으면 여기에 털어놔요 우리가 안아줄게요. 소중한 몸 아프게하지 말아요ㅠ

jw

2018년 10월 8일 오후 5:14

상처를보고 울었어요. 예쁜손으로 왜 자신을 상처주시나요.. 속상한일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들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