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7일 오전 1:02
많이 힘드신가 봐요 제가 안아 드릴테니 앞으로는 이러면 안됩니다.
2018년 10월 7일 오후 9:24
힘든일 있으면 여기에 털어놔요 우리가 안아줄게요. 소중한 몸 아프게하지 말아요ㅠ
2018년 10월 8일 오후 5:14
상처를보고 울었어요. 예쁜손으로 왜 자신을 상처주시나요.. 속상한일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들어줄게요
2018년 10월 7일 오전 1:02
많이 힘드신가 봐요
제가 안아 드릴테니 앞으로는 이러면 안됩니다.
2018년 10월 7일 오후 9:24
힘든일 있으면 여기에 털어놔요 우리가 안아줄게요. 소중한 몸 아프게하지 말아요ㅠ
2018년 10월 8일 오후 5:14
상처를보고 울었어요. 예쁜손으로 왜 자신을 상처주시나요.. 속상한일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들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