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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일하게
내가
버틸수있게
해주는
노래가있어.
그 노래
덕분에
나는아직
그누구도
죽이지않고
나도
죽지않았어.
하지만
노래가
나에게
잠깐에
행복을주지만
이어폰을 빼면
아무감정이없어.
행복.슬픔.화남
없어.
점점
노래의 힘도
지치는것같아.

이렇게
빨리
질리는지
하......
이러다가
진짜
자해하면
어쩌지....
누가
내얘기

들어줘.
날으는 코끼리

2018년 10월 27일 오전 9:55

제가 이야기 들어 드릴께요.

예로Na

2018년 10월 27일 오후 12:56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답답한 속이 풀릴때까지 이야기 하고싶으시면 저도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