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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많아.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누가
조금만
웃게해줘도
기쁘고
웃기고
마음이가.
요즘
유일하게
내가
버틸수있게
해주는
노래가있어.
그 노래
덕분에
나는아직
그누구도
죽이지않고
나도
죽지않았어.
하지만
노래가
나에게
잠깐에
행복을주지만
이어폰을 빼면
아무감정이없어.
행복.슬픔.화남
없어.
점점
노래의 힘도
지치는것같아.

이렇게
빨리
질리는지
하......
이러다가
진짜
자해하면
어쩌지....
누가
내얘기

들어줘.
날으는 코끼리

2018년 10월 27일 오전 9:55

제가 이야기 들어 드릴께요.

예로Na

2018년 10월 27일 오후 12:56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답답한 속이 풀릴때까지 이야기 하고싶으시면 저도 해드릴께요.

스트레스....
하.............
미칠것같다.
머리가무겁다.
죽고싶다.
그런데
죽는건
나만손해.
짜증나;;
머리를잡아도
욕을해도
가슴을쳐도
왜이래
머리가
아파
무겁고
어지러워
짜증나
죽고싶어.
숨은 왜이렇게 고르는지
한숭쉬면 나아졌었어.
하지만 요즘은
아니야.
이제 지쳐.
부족해
나도
자해해볼까.
아플것같아
아직은
자해하기에는
부족한것같아
가만히있어도
숨을계속고르면
짜증나
죽이고싶어
눈물이나
스트레스
누가
내 얘기좀
들어줘.
죽고싶거든.



하얀새우

2018년 10월 27일 오전 12:30

나  많이 아파.

가즈아

2018년 10월 27일 오전 1:49

많이 힘드신가 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