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1일 오전 9:23
오늘도 감사한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8년 3월 11일 오전 11:01
감사합니다~ 정돌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8년 3월 11일 오전 10:15
노래를 들어보니 이야기 하신 내용이 가슴에 팍 와 닿네요.
2018년 3월 11일 오전 11:02
그렇죠? 이 노래를 아끼는 이유가 너무 과한 우울함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딱 털어낼 수 있을만큼의 무게인 것 같아서 좋아요^^
2018년 3월 12일 오전 9:12
아.. 정말 딱 적절해요~!! 눈을 살짝 감고 듣고 있았는데.. 스르륵 잠이 들뻔했어요~^,^ㅎ 이 노래도 지니뮤직에서 추가한 다음 연습해봐야 겠어요!
2018년 3월 11일 오전 9:23
오늘도 감사한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8년 3월 11일 오전 11:01
감사합니다~ 정돌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8년 3월 11일 오전 10:15
노래를 들어보니 이야기 하신 내용이 가슴에 팍 와 닿네요.
2018년 3월 11일 오전 11:02
그렇죠? 이 노래를 아끼는 이유가 너무 과한 우울함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딱 털어낼 수 있을만큼의 무게인 것 같아서 좋아요^^
2018년 3월 12일 오전 9:12
아.. 정말 딱 적절해요~!! 눈을 살짝 감고 듣고 있았는데.. 스르륵 잠이 들뻔했어요~^,^ㅎ 이 노래도 지니뮤직에서 추가한 다음 연습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