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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저는 조금 덜렁거리는데 제가 그거 거칠려고 엄청 마니 합니다. 근데 저희 아바지는 그걸 또 혼내시네요.. 그래서 내가 덜렁되고시퍼서 그러냐거 말했는데 저에게 화를 내시는거에요.. 솔직히 전 억울해요 그리고 맨날 아버지께서 하지말라고해서 안 하는거 엄청 많거든요.. 근데 거의다 보면 친구들은 하나씩은 있는 물건입니다.. 진짜..너무
초원

2019년 9월 3일 오후 10:01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아빠의 성향인듯 해요 아이에게 이것 하지마라고 말많이 하는 부모는 자식이 40대가 되어도 똑같아요 그러니 아버지 말씀중에 꼭 그럴 필요 없어 보이는건 말해주시길 그리고 뭐라고 하시면 이젠 아이가 아니라고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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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5일 오후 8:51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힘들고 지치시죠?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힘드신일 모두 털고 가요
힘든걸 조금 참고 ,
열심히 하면 그만큼 성과가 있고,
좋을거에요 ! 여러분 모두 힘내세요!
사명인

2019년 8월 29일 오후 8:34

"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포기하다 지치면 잠시 쉬었다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초등학교 6학년 여자 입니다
사실 저에겐 4총사가 있어요 ,근데 그중에 1명과 반이 떨어져 그애와는 멀어졌습니다,그리고ㅠ나머지 2명과는 방학이 지마고 나니 너무 사이가 멀어져 있었고 ,가끔은 누군가는 나의 뒷담을 까지 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젠가는 혼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 이것을 안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점 들어주셨지만.. 해결은 되지 않았어요...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

2019년 8월 29일 오후 10:12

전 저를 포함한 5명의 친구가 있는데
저 빼고 4명다 같은반인데 도망 떨어졌거든요.. 완전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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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30일 오전 7:15

헐 .. 저는 근데 붙은 친구마져 멀어져서ㅜ.. 힘내세요 !!!

지나가기를_🌺

2019년 9월 2일 오후 5:05

저도 지금 이 고민과 똑같은 고민인데요..쉬는시간에 혼자앉아있는게 너무 어렵고 슬퍼요..그래서인지 공감이 되내요 힘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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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5일 오후 8:52

네 !지나가기를 님도 힘내세요 !진짜 공감이 많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