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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사람
잊고 싶은데 잊혀지지 않는 사람
너무 보고 싶은 사람
제일 많이 울게 해준 사람
이제 잊어야 하는 사람,,


과거로 돌아가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때 넌 충분히 잘하고 있었다고
인간관계에 그렇게 신경 안 써도 된다고
초원

2020년 9월 9일 오후 1:09

화이팅

너 얼굴만 봐도 좋고
너 목소리만 들어도 좋았어

너 이름만 들려도 설레고
더 알아가 보고 싶었어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내가 더 힘들고
비참해지더라
딱밤3대

2020년 9월 3일 오전 12:14

풋사랑에 너무 힘빼지는 말자. 앞으로도 널 향해 오는 마음들에게 미안하지 않을만큼만 하자.

짝사랑 하기는 쉽지만
짝사랑 포기는 어렵다
...

2020년 8월 25일 오후 9:46

맞아요 저도 3학년부터 좋아한 애가 있었는데 ( 지금 5학년) 아직도 포기 못했어요ㅜㅠ

사랑둥이

2020년 8월 26일 오후 12:47

짝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더욱 아름다워진다.
짝사랑은 그 말만 들어도 두근두근하죠? 나이를 먹으면 문득 짝사랑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어떻게 살지? 가끔 이런 생각도 하죠. 현재 짝사랑하고 있다면 충분히 즐기고 행복해하세요.그러다보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그리고 이루어지지 않는하더라도 가슴깊이 평생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간직 할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수린님을 짝사랑한 누군가도 수린님을 생각할겁니다. 아프지만 아름다운것이 짝사랑입니다

자기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