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 오전 12:49
원래는 지금까지 버텨온게 아까워서 살아왔는데 이젠 버텨온게 아깝지 않을 만큼 너무 힘들지 지쳐서 앞으로의 더 큰 벽을 넘을 힘이 없어요.
2019년 3월 29일 오전 8:24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3월 29일 오전 9:47
토닥토닥 판에 꼭 필요하신 분이네요 엄지척!
2019년 4월 7일 오전 12:49
원래는 지금까지 버텨온게 아까워서 살아왔는데 이젠 버텨온게 아깝지 않을 만큼 너무 힘들지 지쳐서 앞으로의 더 큰 벽을 넘을 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