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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날 사랑해주고 관심 가져준다...근데 난 왜 힘들지?...하루종일 머리속에는 자해와..죽고싶다는 생각뿐..커터칼날이 잘 안들어서 힘을 주고 그었더니 피가 평소보다 많이 나왔지만 닦을 힘이 없어..누워있다가 피가 굳어서 그재서야 움직이며 피를 닦았다..정말 살기싫고 죽고싶다..
치요

2020년 9월 14일 오후 9:02

어떤 기분인지 알아서 제가 더 서럽네요 ㅠㅁㅠ
좀만 더 힘내서 저랑 같이ㅣ 살아봐요...

ON온

2020년 9월 14일 오후 9:06

@치요 넵..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