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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쩌면 좋을까요.. 엄마가 오빠에게 절 때리라고 시켰습니다...그리고는 제가 집을 나오니 협박을 하네요...이딴 집구석에 구지 들어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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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

2019년 3월 19일 오전 3:05

세게 때려요? ㅠㅠ

메두사

2019년 3월 19일 오전 3:05

청소년버호단체이런데 좀 상담해봐요

은박지

2019년 3월 20일 오후 8:55

많이 슬프고 무서우셨죠? 중간 상황을 몰라서 제가 뭐라뭐라 하긴 좀 그렇지만 부모가 훈계로 자식에게 사랑에 매를 때리는건 이해가되지만 훈계목적이아닌 그저 폭력을 행사하는것은 옳지 못한일입니다. 만약 폭력만 행사하는 것이라면 집을 나오는게 답이에요 그리고 혜윰님을 보호할수있는 기관을 찾아보고 거기서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혼자 해결하는것보단 전문가가 해결해주는게 더욱더 쉬울테니깐요! 힘내세요!

저는 오늘 또 친구들에게 배신당했습니다..
누구 한명이라도 제발 도와주세요..
대치동 돌고래

2019년 3월 15일 오후 6:09

어떻게 도와 드리면 될까요?

❣️

2019년 3월 17일 오전 1:34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면 좋은 사람이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진짜 자신을 보여주시고 당분간만은 친구관계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전 이제 중2가 되는 한 여학생입니다.
사람을 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습니다. 그 선배는 츤데레 성격이고 또한 얼굴도 잘생겨서 인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잊는게 쉽지 않습니다.
계속 아파하면 계속 못잊을 것 같아서요....
여러분의 잊는 법을 알려 주실래요..?

스미2

2019년 2월 14일 오후 6:13

열심히 몰두할만한 무언가를 찾아보세요 취미같은거요

자기소개

보통 여학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