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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장난이 아닌 장난

안녕하세요 . 저는 중3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검도를 했는데요. 김시라는 동생이랑 같이 검도를 했어요.
근데 너무 일찍와서 김이랑 도장에서 놀고 있었죠.
근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휴대폰에도 가짜 전번화번화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신고한다고 하고 전화를 조작 했죠. 그러더니 동생이 자기폰을 들고 진짜 비상전화에 112로 걸었죠.
그리고 동생은 실수로 전화를 걸었다고 해죠 그때 저는 동생도 장난 인줄알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장난으로 질렀죠. 결국에는 경찰관이 위치추적으로 찼아왔죠. 그리고 동생과 저는 조사를 받고 동생은 경찰에 연행이 됬죠. 제가 살려달고만 않했으면 그양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그래 그 동생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아주세요 .
손경제

2018년 3월 31일 오전 12:08

경찰아젔께 정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장난이었다고요. 잘 해결될것입니다. 장난이 심했군요

구미상모교회에 다녔었지 근데 한 김주언목사님 께서 중등부를 맡으셨지 난 남자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자나니까 어덯게 하다보니 목사님이랑 사이가 좋아젔지 그래서 난 목사님 이랑 항상 같이 다녔지 그래서 같이 밥도 먹고 그리고 이야기도 하며 놀기도 하고 같이 아빠같은 사이 였지 수련회때 같이 자기도 했어 일단 할수있는건 머든지 다해지 근데 어느날 목사님 께서 교회를 움기셨어 그 목사님은 내가 힘들때 같이 도아주시고 또 내가 입원했을때 집적 병원에외셔서 기도를 먼저 해주셨지 난 그날 목사님께서 교회를 떠갈실줄은 몰랐어 그렀게 시간이 얼마나 지나고나서 소식도 없이 교회를 떠났지 형이 목사님께서 교회를 떠났다고하길래 난 장난인줄알고 있었지 근데 불안했어 그래서 교회주변 주차장을 뛰면서 목사님 차를 찼을려고 교회 한밖이 를 뛰었지 그리고 난 목사님께서 교회를 떠났는걸 알고 정말 머라고 할말이 없었지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고 은혜를 갚고 싶어도 갚지 못했어 난 그 목사님을진심으로 사랑 했지
그래서 매일 울어 보고 싶은데 만날수가 없어
집 사정이 않좋아서 글을 적어요.

저는 한가정에 막내 중학생 입니다. 저 가정 형편이 안좋아서 너무 살기가 힘드네요. 저의 엄마의 외삼촌이 있는데요. 외삼촌이 결혼을 했는데 이혼을 해서 지금은 혼자서 살고있어요. 저의 엄마는 당이 있어서 몸이 약해요. 그래서 아빠가 혼자서 돈을 벌어요. 근데 엄마가 외삼촌이 불상해서 돈을 계속 줘요. 아빠가 100%를 벌어오시면 엄마가 60% 는 외삼촌 한테 돈을 줘요. 의견도 없이 그양 줘요. 나머지40%는 아빠가 관리 를 하는데 매일 아빠통장에서 100만원이상 외삼촌이 기져가요. 엄마 가 고모한테 돈을 돌라고 하고 아빠한테는 고모 한테 돈 갑으로고 해요. 참고로 우리 집에서는 에어콘. 컴퓨터.욕조.등 이 없어요. 너무 아빠가 힘들어서 우는 모습을 많이 봐요. 그런 모습이 너무 화가 나네요. 제가
아빠를 위해서 무었을 하면좋을 까요?
손경제

2018년 3월 24일 오전 8:13

힘드신 아빠랑 목욕탕에 가서 아빠의 등을 밀어 드리세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세요. 어머니를 책망하지 마세요. 어머니도 힘드실꺼예요. 

라인언킹

2018년 3월 24일 오후 4:27

손경제님 감사하지만 목욕탕을 갈 돈도 없어요 . 그래서 용돈 10원도 안줘요.

라인언킹

2018년 3월 24일 오후 4:27

손경제님 감사하지만 목욕탕을 갈 돈도 없어요 . 그래서 용돈 10원도 안줘요.

제가 어제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농구를 했는데 친구 공에 제 중요부위를 맞았어요.(남자) 너무 아픈데 이걸
부모님께 말을 하기가 부끄러워요. 어떻게 말해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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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제

2018년 3월 22일 오후 11:18

움직일수 없을 만큼 아프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병원에 가 진찰하이고요. 움직일  정도면 좀 참으면 통증이 줄어 들꺼예요. 신경이 집중된 고부위라 많이 아플꺼예요. ㅠㅠ

라인언킹

2018년 3월 22일 오후 11:24

네 감사합니다 

대치동 돌고래

2018년 3월 23일 오전 2:15

이야기 하기 힘든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래도 님을 제일 이해해 줄 수 있는 분은 부모님이 아닐까요?
그럼 편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제가 학교를 빼먹을 려고 학교가다. 기절한척을 했는데 엄마아빠가 44통이나 저에게 전화를 했어요. 그래서 전 아빠가와도 기절한척을 했죠. 나중에는 아빠가 구급차 까지 부르고 결국에는 응급실까지 같죠. 전 의사 선생님께 검사도 하기전에 의사 선행님께 들켰네요 . 그래서 엄마한테만 사실대로 말을 의사 선생님께서 엄마에게 사실을 말했죠. (아빠한테는 안들킴) 그리고 난뒤 집에서 아빠가 엄마 한테 제가 기절한걸 확인하려고 경찰이랑검사하고 법원까지 현장 출동을 한다고하고 CCTV까지 확인한다고 하네요. 이제 어쩌지....... 아빠가 엄청 무서워요. 도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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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2018년 3월 22일 오후 6:19

지금이라도 솔직히 얘기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의외로 많이 걱정하는건은 생각한것보다 잘 해결될때가 있어요

라인언킹

2018년 3월 22일 오후 7:15

여러분 감사합니다 . 한번  사실대로 말을 해볼께요.

수찬

2018년 3월 28일 오전 9:12

님을 많이 사랑하시니 그러시는거에요 혹시 큰일난게 아닐까 하는 마음에 그러시는거니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