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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데 있어
더 가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것이며
더 나아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는 것이다.

더 가지려고 멈추어 서서
망설이지 말고
멀리 가려고 나를 버려가며
고통 속에 살지 않기를.

언제나 나를 지키며
하루를 살아가기를.
싫은데 괜찮은 척
좋은데 아닌 척하지 말고
좋으면 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분명하게 얘기하는 게 좋다.

솔직하게 표현하고 행동해야
우리의 관계도 확실해질 수 있다.
사람을 잘 잊지 못하는 당신에게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잘 잊지 못한다는건
정이 많기 때문이겠죠

비록 당신을 정말 힘들게 하고 떠났지만
여전히 마음이 남아있기 때문에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죽을만큼 아프고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에 밤새 뒤척이는 당신의 마음

정말 이해해요 당연한 거예요
근데 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당신은 여전히 그 사람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고 추억을 떠 올리고 있다고 해도

그 사람은 당신이 힘들동안
꽤 괜찮게 잘 지내고 있을 거예요

당신이 얼마나 아픈지,그 사람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더 이상 당신을 떠난
그 사람때문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그만 해야 할 때에요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다운 법이잖아요

더 이상 미련을 가진다면 평생
마음한켠에 아픈 기억으로 기억될지도 몰라요

그동안 마음 아파하느라 참 고생했어요

당신이 슬퍼하고 아프고 성장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아픈 연애가 아니라 행복한 연애를 할 차례예요

과거는 그대로 두고 당신을 더 사랑해줄 사람을 찾아가요

당신은 누구보다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
혼자서 아파하는 건 이제 정말 그만해요

이제는 그사람, 놓아도 돼요


종종 무인도에 갇힌 듯
숨막히게 외로운 시간들이 있다.

누구에게라도 연락하고 싶어
핸드폰을 들었지만

끝내 누구에게도 연락하지
못하는 그런 날들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어둠속에 나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은 무기력한 시간들

이런 기분이 들 때마다 생각한다
나만 이런 걸까?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하루를 사는 것이 아니라
버텨가는 사람 또 있을까?

이렇게 수 없이 물음표가 생길 때

그럴 때 이 책을 꺼낸다.

너만 그런 거 아니라고 나도 그렇다고
우린 모두 그런 거라고

이젠 안되겠다고 주저앉은 내게
당신을 응원하겠다고 이 책은 말했다.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며
나를 다독여 주었다.

이 책은 마치 내 마음을 엿본 듯이,
나에게 필요한 말들을 쏟아냈다.

위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분명 기분이 한결 나아질테니

-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

2월 24일 오전 11:41

현재 저의마음이네요.

남자는 헤어지면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헤어지면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남자는 사랑이 식으면 다른 여자에게 가고

여자는 사랑이 식으면 옛날로 돌아간다.



남자는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는 못 한다고 하고

여자는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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