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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때문에 미칠거같아요..

방학을 맞이해서 본가로 올라왔는데 진짜 이 아파트 오래살았는데도 이렇게 층간소음 심한건 처음이네요. 경비실에 2번이나 전화했는데 나아질 기미도 없고, 무작정 윗층으로 찾아가는것도 법에 걸린다고 하여서 지금 그냥 가만히 있네요 ㅠ

해결방법이 없는걸까요?

천장을 망치로 두드려야할까요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별빛바라기

진짜 층간소음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고.. 사람 정신이 피폐해진다니깐요! 전 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윗층에 찾아갔는데 어떤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층간소음 날수도있지 저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때리려는 시늉도 하고 쌍욕을 하시길래 운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김정돌

으악 저도 공감합니다 !! 층간소음 진짜 사람 미치게 해요 ㅠㅠㅠ

현재는 21살이구요, 지방 4년제 대학교 다니는 화학공학과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 잠시 고민하다가 그냥 성적 맞춰서 원서 낸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1학기 때는 학점관리, 묻지마 스펙쌓기(어학능력시험, 워크샵 참여 등)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2학기로 넘어가고서부터 고민을 하느라 성적이 떨어졌습니다. 대학교를 중퇴하고 전문대도 갈까 생각도 해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버지와 상담을 했는데 그저 지금 다니는 학교를 졸업해서 취업을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우선 목표설정을 하고 싶은데 지금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것도, 경험한 것도 없는 상태라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질문드려서 죄송스럽지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괜찮을까요?
대치동 돌고래

흐규흐규님과 비슷한 나이 또래의 분들이라면 대부분 장래에 뭘해야 하는 고민들이 있을 거예요.
중퇴나 휴학보다는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직업에 대해 알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보다는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아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겁니다.
20살에 벌써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을 보니 앞으로 잘 되실 것 같네요.

흑흑...

짝사랑하던 남자애한테 어제 술김에 새벽에 카톡으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근데 읽씹 ㅠㅠ
고백 받아줄거라 1도 생각하진 않았지만
답장이라도 해주지... 미워ㅠ...
대치동 돌고래

용기있는 분만이 좋은 파트너를 구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잘 하셨습니다.
지구의 반은 남자이니 이런 용기를 가지신 분이라면 조만간 좋은 남친이 생길 것 같네요.

선장

술김에라도 진심을 전달하는 방법은 좋지 않았으나 얘기도 안해보는 것 보다는 좋네요 이제 반응없으면 어쩔 수 없고 되면 좋고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남자도 고민중일걸~~~~ ㅎㅎㅎ 이제는 모든것이 하늘의 뜻에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