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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저희집에 오빠가 있는데요.
6살차이가 납니다.
근데 이 오빠가 나쁜사람도 아니에요. 장난이 너무 심할뿐이지... 그리고 엄마랑도 자주싸우고요. 오빠가 운동을하여 장난이 좀 받아주기 힘든데 제가 만만하여 자주 장난을 치는 듯 합니다. 저는 계속 당할수는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꼬맹٩(๑òωó๑)۶(≧∇≦)b:D

2019년 8월 16일 오전 9:48

하기 싫은 짓을 하면 "나는 오빠가 하는 무슨행동이 싫으니까 무슨 행동을 그만하면 좋겠어!"라고 그냥 한마디를 하세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면 그것도 힘들꺼에요

익 명 이 요

2019년 8월 16일 오후 11:21

그냥 무시하는건 어떨까요 ??

난닝구

2019년 8월 17일 오후 1:49

사람많은데에서 오빠 바지 ㅁ벗겨요

안녕하세요 12 녀입니다. 방학하기 전 학교에서 절 무시하고, 욕하고, 놀리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근데 제 옆엔 친한친구들이 같은 반에 없어서 혼자 았어요. 근데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걱정이 돼요.... 제가 그렇게 밝은 성격도 아니고 조금 소심한 성격이여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즈미

2019년 7월 26일 오후 11:09

음.. 힘드시겠지만 개학한뒤에도 서리미님을 무시하시면 너도 무시당하면 기분 좋겠냐고 따지시고 욕하시면 니들이 날 욕해서 얻는 이득이 뭐니? 라고 물어보세요. 서리미님을 놀리시면 똑같이 놀림거리 찾아서 놀리고 욕하세요. 그 분들과 같은 사람이 되는건 알겠지만 서리미님도 당한만큼 똑같이 되돌려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서리미님, 당당해지세요. 친구도 만들어보시고 정안되시면 부모님께 말씀도 드려보세요. 서리미님 힘내요!

**

2019년 7월 26일 오후 11:27

감사합니다. 꼭 참고해볼께요

임채원

2019년 7월 29일 오후 12:48

솔직히 다 필요없고 이뻐지는거랑 성격 고치는거에요

임채원

2019년 7월 29일 오후 12:48

이뻐도 성격 나쁘면 별 수 없고 성격 좋아도 못생겼으면 안놀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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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