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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동안 좋아했던 짝남이 있는데.. 제가 가고를 하고 난뒤부터 사이가 어색해지면서 짝남학교에 제가 차였다고
소문나고..그래서 잊을려고 노력했는데..
짝남하고 좋았던 시절이 그리워서 잊지를
못하고 계속 저만 힘들어하네요...
나랑 친구하고 내고민상담 들어주실분..?요즘 너무 힘들어..믿을만한 친구는 없고..짝남은 내 뒤통수 치고..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어..
이전 댓글 보기 댓글 4개 중 3개
대치동 돌고래

2019년 9월 21일 오전 11:00

제가 이야기 들어 드릴가요?

smile

2019년 9월 22일 오전 3:36

저욧!!

채채

2019년 9월 26일 오후 10:17

저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