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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살아가기엔 너무 지쳐버렸는데...
미라클바이올렛강승호

12월 17일 오후 10:58

하고 싶은 게 더 이상 없으신가요?

이전 답글 보기 답글 5개 중 3개
달🌙

12월 17일 오후 11:11

ㅎㅎ 그렇네요 저는 수의사가 되고 싶어요 근데 서울안에 있는 대학에 가고 싶은데 서울에 수의학과 있는 곳은 서울대랑 건국대밖에 없어요 근데 전 공부 진짜 못해요 잘할려고 공부도 진짜 열심히 하고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들어요 근데 성적은 똑같네요 근데 세상은 노력은 안봐주고 결과만 보니 점점더 자신감이 사라지네요... 

미라클바이올렛강승호

12월 17일 오후 11:41

수의사, 꼭 서울 건국대에 가야 인정받는 수의사가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내신성적 수시 때문에? 저시가 후달려서 재수해야 되니까?

솔직히, 저도 27살인데 10년 전 고1, 17살 때 공부 진짜 못했습니다. 학교 때 과목 수업도 못 따라가는건 물론이어서 전교 꼴찌는 밥먹듯이 했고 교과서 단어가 무슨 말인지 몰라요. 매국노ㆍ전과범ㆍ불륜ㆍBB크림. 이런 말을 그 때 처음 아예 모르는 걸 떠나 처음 듣게 되고 팜플렛이 뭔지도 모르는데다 
...1 때 거짓말 아니구요. 
"내신이 뭐예요?", "수능이 뭐예요?"
라는 질문을 진심으로 할 정도였죠.
쪽지시험 "백지 제출"은 기본, 학교 선생님 질문에
"잘 모르겠습니다." 
라고 밖에 대답하지 못했답니다.

근데 지금 제가 하는 일은 뭐냐, 마술사입니다.
마술사인 동시에
재능ㆍ인재ㆍ기적을 컨텐츠로 가장 신비하고 아름다운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을 가르치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입니다.
그 기장 신비하고 아름다운 기적을 일으키는 방법,
저 혼자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전파하려구요.

그렇기에 저는 도전합니다. 과감하고 간결하게, 자세히 바라보면 예쁘니 따뜻한 햇살과 같은 용기를 품고 그 누구보다 휘황찬란한 청 보랏빛 기적을 일으키려보려구요. 그 기적, 당신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왜, 당신 또한 한 집안의 소중한 귀한 자식이고 언젠가 한 자녀의 위대한 부모가 될 존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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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12월 18일 오전 7:50

좋은말 감사드려요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칭찬받고 싶어서 위로받고 싶어서 얘기하면 돌아오는 건 비난밖에 없더라 그래서 난 말하는 게 싫더라
저한테 친구가 있는 데 제가 힘들때도 많이 도와줘서 정말로 절친인데 가끔씩 선을 넘을 때가 있어요 약간 먼지 묻은 자로 툭 친다던지 걔네 집에 갔을 때 `컵 좀 가져와`,`이거 주워봐` 솔직히 기분이 안 좋긴 한데 걔가 안 좋은 애는 아닌데 제가 기분이 안 좋아도 말을 잘 못하는 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숨이

10월 27일 오후 8:31

그럼 장난식으로라도 그런건 니가 못하냐고 웃으면서 말해보세요!! 

달🌙

10월 29일 오후 7:23

넹!!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대신 하고 싶은 걸 할것 같아요? 아니면 친한 사암들이 몇 명은 있지만 자신이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는 걸 할것 같아요?
운동소녀

10월 25일 오후 6:40

저 라면 하고 둘다 할거 같아요 하고 싶은것도 하고 친한사람들이랑 관심도 없는걸 해도 친한사람들이랑 있으면 하루종일 웃잖아요

달🌙

10월 25일 오후 8:23

오~!! 좋네요

: (

12월 11일 오후 9:06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해야죠. 나중에 후회해요. 내가 왜 친구들을 따라갔나. 사람들은 현재에 살라 하지만 미래를 바라봐야 할 상황이 오면 미래를 보고 하고 싶은것을 하겠죠 : ) 아는 사람이 없으면 만들면 되는거니까

달🌙

12월 11일 오후 9:27

오 맞는 말 같아요! 좋은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