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
2020년 1월 8일 오전 12:34
저랑 비슷한 상황 인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글 쓴 분은 짝남과 같은 중학교에 가시는것 같은데 서로 취미를 공유하는 것은
어떨까요?
2020년 1월 17일 오후 1:54
좋아하는 가수나 좋아하는 배우 등등을 물어보고 만약 똑같은 가수를 좋아하면 그 가수의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공부필기는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중요하다는걸 밑줄이나 형광펜으로 긋고 필기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걸 잘 듣고 쓰면 어떨까요?
2020년 1월 18일 오전 12:52
감사해요
2020년 1월 17일 오후 2:08
친구는 나랑 비슷하고 관심꺼리가 비슷한게 좋은것 같아요 중학교가면 초등학생친구랑 계속 잘되려면 정말 많이 비슷해야 합니다.
2020년 1월 18일 오전 12:51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