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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연애가 계속 되는 와중에 이런저헌 이야기 끝에 내가 그녀의 곁을 떠나기로 했는데..아직 자고 있나 봅이다..통보를 하려고 하니..ㅎ마음 한켠이..무겁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위로 방법↴
1. 누군가에게 위로를 하려고 할 때 공통적으로 하면 안되은 말.
힘내/잘 될거야/ 괜찮을 거야/ 울지마 / 너만 힘든거 아냐 나도 힘들어/ 뭘 그런걸로 힘들어하니/ 넌 잘못한거 없어/ 내가 어떻게 해줄까?/ 미안해/ 내가 뭐 해준게 없어서 미안해. . .등
누군가 힘들어 할 때 힘내 라는 말을 하면 더 힘이 빠집니다.
그 사람한텐 그런 말을 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힘든겁니다. 잘 될거야 라는 말을 했을 때 오히려 위로 보다는 독이 되버립니다. 아무리 위로를 줄려고 했다 해도 안됩니다. 그 사람은 그냥 지금 이 순간이 힘든거지 난중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그냥 지금이 힘든거에요. 괜찮을 거야 라는 말도 지금 괜찮지 않은데 난중이 뭐가 중요할 까요. 그 사람은 지그 괜찮지 않아서 그러는 거에요. 울지마 라는 말은 당신은 그 사람 상황과 심정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 넌 잘못한게 없어 라는 말은 위로를 해줄려는 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에겐 그냥 당신이 위로보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판단은 위로가 되지 않거든요. 당신에게 어떻게 해달라는게 아니에요. 그냥 그 사람은 그냥 그 순간이 힘든거 뿐이에요. 미안하단 말은 오히려 상대가 더 미안해 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울어서 너가 죄책감을 가지는 구나 할 수도 있죠. 뭐 해준게 없는 것이 아니라 지금 들어주는 것도 위로 입니다. 그럼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하냐고 묻고 싶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당신이 위로를 해 주고 싶은데 상대의 심정 기분 상황 등을 잘 모른다면 막 말하지 말아요 그냥 들어주려고만 해요. 판단은 금지입니다. 옆에서 그냥 토닥토닥 해주세요. 공감이라고 하죠. 그냥 알아만 주세요.
난 너를 알아
눈을 마주쳐 봐도 어색하게만 있는 이유를 알아
어떤지 알아
매일 같이 있어도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를 알아
그 사람이 아직도 내게 여기 살아서 너를 괴롭히고 힘드니까
너는 아닌척 해도 눈이 말을 하잖아
널 버린 그 사람 왜 아직도 잊지를 못해
오래 걸려도 나는 기다려도 괜찮아
내 곁에서 너무 멀리 가지는 마
(간주중)
난 니 맘 알아
내가 너를 지켜도 자꾸 불안해 하던 이유를 알아
다른 사람 만나서 다시 시작해보려 해도
불쑥 떠 오를 테니까
너는 아닌척 해도 눈이 말을 하잖아
널 버린 그 사람 왜 아직도 잊지를 못해
오래 걸려도 나는 기다려도 괜찮아
내 곁에서 너무 멀리 가지는 마
얼마나 더 아파야 니가 다시 또 웃을까
너는 아닌척 해도 눈이 말을 하잖아
널 버린 그 사람 왜 아직도 잊지를 못해
눈이 그를 향해도 내 손 뿌리치지 마
이런 하루 하루 난 괴롭겠지만
너 때매 사니까

권민제-너를 알아
SNS에서라도 웃고 떠들고 울고 화를 낼 수 있다면 난 행복해
일상에서 잃어버렸던 내 모습을 찾으루수 있도록 도와줬으니까
SNS면 어때, 혼자는 아니잖아, 그들도 나같은 사람인데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이 한순간에 빛을 내고 우리를 이르켜 줄거야 아마
밥이 맛있어서, 하늘이 맑아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이들이 생각나서, 웃고 떠들고 울고 한숨쉬어도 혼자가 아니라는걸 알게되니까, 숨쉬는 중이니까, 답답해서 밖에 산책을 나갔더니 사람구경을 하는게 재밌어서, 누군가 사랑한다고 해줘서, 한숨은 나오지만 귀에 흘려 들어오는 음악들이 듣기 좋아서,
나 그래서 오늘은 죽지 않을 거야, 내일도 죽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