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 오전 10:41
저도 같이 취준생이었던 남친이 있었는데 먼저 대기업에 합격했었어요 그때의 심정은..! 축하하는 마음도 물론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자리 그대로인 저에게 느낀 실망감이 남친에게 서운함과 질투로 나왔었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 ㅎㅎ 하지만 주저앉지말고 31님이 그동안 걸었던 길을 꾸준히 앞으로걸어나간다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 저도 그랬구요
2018년 1월 22일 오전 10:46
남친을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요? 물론 자존심이 상하지만 경쟁상대로 생각하지만 않으면 조금은 해결 되지 않을까요? 님도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잘 될 거에요
2018년 1월 30일 오후 1:20
화이팅입니다~
2018년 1월 21일 오전 10:41
저도 같이 취준생이었던 남친이 있었는데 먼저 대기업에 합격했었어요
그때의 심정은..! 축하하는 마음도 물론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자리 그대로인 저에게 느낀 실망감이 남친에게 서운함과 질투로 나왔었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 ㅎㅎ
하지만 주저앉지말고 31님이 그동안 걸었던 길을 꾸준히 앞으로걸어나간다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 저도 그랬구요
2018년 1월 22일 오전 10:46
남친을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요? 물론 자존심이 상하지만 경쟁상대로 생각하지만 않으면 조금은 해결 되지 않을까요? 님도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잘 될 거에요
2018년 1월 30일 오후 1:20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