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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쁜 사람 같고 자존감도 떨어지고ㅎㅎ
어제 최종면접에서 떨어졌는데
지금 연수중인 남친은 너무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도 서운하고 속상하고.
연락도 잘 안되고.
투정 부리기 싫어 속상한거 티 안내려고 하는데.
남친은 동기랑 놀고있어서 전화를 5분도 못하는게 난 왜이렇게 속좁게 속상한지 모르겠어요

마음 추스려야죠! 남친이 잘못한거 하나 없는데!
내가 너무 그릇이 작은 사람인가봐요ㅎ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보기 댓글 4개 중 3개
ㅎㅎ

저도 같이 취준생이었던 남친이 있었는데 먼저 대기업에 합격했었어요
그때의 심정은..! 축하하는 마음도 물론 있었지만 아직까지 그자리 그대로인 저에게 느낀 실망감이 남친에게 서운함과 질투로 나왔었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네요 ㅎㅎ
 하지만 주저앉지말고 31님이 그동안 걸었던 길을 꾸준히 앞으로걸어나간다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에요 ☺️☺️ 저도 그랬구요

선장

남친을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건 아닌지요? 물론 자존심이 상하지만 경쟁상대로 생각하지만 않으면 조금은 해결 되지 않을까요? 님도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잖아요 잘 될 거에요

겨울꽃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