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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살 여학생입니다
요즘 슬럼프가 와서
정말 다 때려치고 싶더라구요..
거기에다 엄마랑 싸우고
태권도 화실 피아노 다 끊고
서울로 전학가게 됬어요..
눈물나는데 고민 들어줄 사람도 없고
제편도 없고..미안하고 힘들고 허무해서....
또 제가 전학 안가는 방법은 전교1등을 찍는건데
말이 쉽지 슬럼프도 왔는데 하...진짜
너무 힘들어요..죽고싶어요 근데 죽기는 무섭고
이러다가 나쁜길로 빠질것같고..
엄마가 미운데 엄마니까 사랑하고 외동딸인 저만보고 이렇게 일하시는데 아 진짜 너무 죄송해요.. 진짜 힘들어 죽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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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토마토

토닥토닥 어떤말을 하면 위로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잘되길 빌겠습니다.

미로

하...감사합니다 진짜

꾸우

아이구ㅜㅜ어떻게해요ㅠㅠ 힘들면 언제든 털어놓으세요 ㅠㅠ

메두사

너무 힘들면 전문인한테 도움을 받아봐요. 심리상담도 좋고 정신과도 좋아요. 혼자서 힘들때는 도움을 받아보는게 맞는 일입니다~ 그리고 분명 내적 깊숙이 뭔가 풀리지 않은 문제점이 있을꺼네요. 이번 계기로 잔문인과 함 찾아보고 앞으로 닥칠 더 큰 고민과 문제에 미리 대비해요~. 사는게 별게 아닙니다~ 자존감과 희망입니다~~ 잘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