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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심장이 찢어진것처럼
가슴한켠이 시리도록 아프다.
외로운 시간들.
답을 알수 없는 미래.
꿈처럼 믿을수 없었던 지난일들.
두려움과 아픔. 상처로 가득차
갈길을 잃은 양처럼
오늘도 혼자서 소리없이 눈물을 흘린다.
너무 좋아보이는 사람들.
행복함을 누릴 수 없는 슬픔.
내 몸은 점점 지쳐가고
내 마음은 점점 깊이 아린듯한
고통속에서
이 끝은 언제일까.
내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모든게 두려워.
세상은 너무나 큰데
나는 한없이 작고 나약하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나는 오늘도 같은 하루에 흘러가듯이
지나가겠지.
저의 소리를 들어주세요..
간절히. 구해달라고 외치는
나악한 이 슬픈 소리를.
비밀이야기

2018년 6월 10일 오후 10:28

괜찮습니다...
정말 죄송합나다 그런 상황을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상황을 해결해들이지 못해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이름 모른는 사람이지만 이거 하나 확신 할 수 있습니다 당신도 충분히 행복 할 수 있어요 가능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꺼예요 걱정하지마세요 만약 걱정이 된다면 연락주세요 그 문제 들어드리고 같이 해결해보아요...ㅎㅎ 그러면 이만ㅎㅎ


일이 터지고난 후
모든걸 다 잃고
세상마저 등돌린것 같이
모든게 깜깜한 어둠속에 갇힌듯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