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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무니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감정에 상관 없이 기본적인 말투가 공격적이고 따지는 식이라.. 요즘 가족들이랑 그걸로 언성 높히면서 막 싸워요..
엄마가 막 남들한테 무례하거나 진상적으로 구는 건 아니어서 다행인데
싸울 때가 아닌 너무 일상적인 말에도 가시가 있어서..
본인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거라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혹시 엄마가 그렇게 과거에 날을 세우게 만드는 일 때문에 영향이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사람 말 습관인건지..

말 좀 이쁘게 해라 라고 해도 그런 말투로 살아온 시간이 얼만데 쉽게 안 고쳐질 것같고

또 엄마 본인도 자기 말투에 대한 자각이 없는 것같아서요..

이런 건 가족들이 옆에서 좀 지도해주면 좋은데
우리 가족 중에는 기 쎈 엄마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네요..😌

혹시 이런 거 상담이나 말투 교정해주는 곳 아시는 분 있나요..?

아님 책이라도...

그냥 습관인건지 정서적인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말투만 좀 이러신 거라.. 근데 진짜 고치시긴 해야할 것 같아서요


.

8월 6일 오전 11:00

자기 말투에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다짜고짜 상담 좀 받아볼래? 하면 또 화내실 것 같음 ㅋㅋ..

다들 어렸을 때 상처가 되었던 일이나 그 일때문에 미워한 사람이 있었어?
지금은 어때? 아직도 그 기억으로 아프고 그 사람이 밉고 그래? 아님 더 이상 아무렇지도 않고 용서했어?
힘들다..

8월 26일 오후 10:25

존나 밉고 아직도 그 새끼 볼 때마다 속이 울렁거리고 억울하다

.

8월 26일 오후 11:14

@힘들다.. 음.. 무슨 일인지 털어놓아줄 수 있어? 싫으면 안 그래도 되고.. 많이 괴롭니

힘들다..

8월 27일 오전 8:24

@. 메세지 보내줄게

여묘

8월 27일 오후 10:26

저는 제 인생을 망치다 못해 저를 죽일려은 시도는 한 9명이 있어요
학교에서도 그 아이들이 저를 죽일려 하는걸 눈으로 보고도 웃고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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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묘

8월 30일 오후 10:58

@. .님도 언제든 저한테 기대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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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오전 12:54

@여묘 고마워요~

여묘

8월 31일 오전 2:41

@. 고맙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