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0일 오전 11:52
저는 경험상 다가갔습니다 ㅎ.. 주변 애들은 바보같다고 말을 자주했는데 저에게 그 친구는 정말 특별하고 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존재라 그랬던것 같아요 11개월만에 저는 그 친구와 만나고 연락하는 기회를 얻었어요 제말은 별님이 정말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그 친구도 별님의 마음을 알아줄거에요 하지만 상대방이 선을 너무 심하게 긋는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진 말고 조금씩 다가가봐요 상대방이 불편하게 느낄수도 있으니까요! 별님 할 수 있을겁니다!
2020년 12월 4일 오전 1:36
지나간건 후회해도 아무 소용없잖아요. 앞날은 볼 수 없어 불안하고 두렵지만 긍정적으로 앞으로 다가올 아름다운 모습만 상상하다 보면 아름다운 미래가 열리겠죠.
다른사람들도 불안할꺼예요. 저두 그렇죠
2020년 12월 10일 오전 12:44
힘내세요.
현재의 문제들을 잘 해쳐나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