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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라서 너무힘들어요ㅠㅠㅠㅠ
제가 아는 오빠랑 연락하고있었는데 원래 저는 제가 누구를 좋아한다 연락한다 이런 제 얘기를 하는편이 아니라서 얘기를 안하고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친구가 모든친구들 다 있는 앞에서 그 오빠 좋아한다고 말을 해버린거에요...
그래서 애들은 계속 친구랑 오빠랑 이어주려고 하고있고 저도 오빠랑 계속 연락하고있고ㅠㅠㅠㅠㅠ정말 사랑이냐 우정이냐 이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정말 이런사람 못만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제가 좋아하는남자에요....
배고파

많이 좋으면 안 놓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네요 친구 한 사람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포기 할 수는 없잖아요 뺏기면 후회 하고 후회 하기 전에 먼저 다가 가서 그 쪽 걸로 만들어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네요 그냥 빨리 고백해 봐요 차여도 좋고 받아도 좋은 마음으로 그게 힘들다면 그 친구에게 줄 수 밖에 없겠죠 제가 뭐 해 줄 말은 없는 거 같네요 힘 내요

ㅠㅠ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조언을 해줬는데 그냥 다 제편이여서 그렇게 말해주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이렇게 댓글로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당 꼭 후기 알려드릴게요 ㅎㅎ

은하수

포지션이 애매해졌군요 ㅠㅠ 나도 좋아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은 마치 남의 남자를 뺏은(?)듯한 느낌을 주는것 같아서 ㅠㅠㅠㅠ 친구분이랑 많이 친하신가요? 전 친하지 않는 친구라면 제가 갖겠어요 ㅎ 호호호

ㅠㅠㅠㅠㅠ

ㅜㅠㅠㅠㅠㅠㅠㅠ막 오래된친구는 아니지만 단시간에 많이 친해진 친구에요ㅠㅠㅠ

별빛바라기

으악ㅜㅜㅜ제일 난처한 상황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러게용 ㅠㅠㅠㅠㅠ고민이 너무 많아요 ㅠㅠ흑

처음 해 보네요 음 일단 제 사연을 말 하자면 그렇게 심한 건 아닌데 그냥 전에 오빠랑 지금 보다 더 많이 다투기도 하고 많이 싸웠어요 오빠가 전에는 화 나면 화 나는 대로 물건 던지고 약간 때릴려고 하기도 하고 욕 비속어 섞어서 저한테 많이 피해를 줬었고 그리고 몇 년 전 부터 작년 까지 사촌 동생이 성희롱 같은 짓을 저에게 했어요 그건 보건 선생님과 함께 상담을 했지만 그래도 심리 적으로 괜찮아 지지를 않아요 사과도 받긴 받았지만.. 좀 그러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아버지가 저에게 화를 너무 많이 내요 제가 잘 못 한 건 없고 오빠가 건들여서 소리 한 번 질렀다고 저에게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으로 아버지께 목소리를 크게 냈어요 그러니까 아버지도 아무 말 안 하시고 오빠 보고 나가라고 하고 진짜 참다가 제가 소통하는 앱이 있어요 거기서 소통 하다가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몰래 울었어요 거의 10번은 울었나.. 어제가 제일 아프고 힘들었던 거 같고 힘 내라는 말은 듣긴 들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괜찮아 지지가 않네요 그냥 뭔 말만 해도 상처 받고 힘들어 하고 답답해 해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제는 너무 힘들고 지쳐서 자살 생각도 하고 자해도 했었어요 그렇게 심하지는 않지만 그랬고... 그냥 좀 살기 싫기도 하고 힘이 드네요 우울증도 고치고 싶어서 어떻게 해야 하지 부모님께 말 할까 하다가 말 안 하고 말 해도 안 믿으실 거 같아서 그냥 계속 방법 찾다가 이거 깐 건데 저 이제 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상담이라도 받을 까요? 방법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은하수

에휴 주변사람들이 글쓴님을 소중히 다뤄주지 않는군요... 저는 보란듯이 성공해서 날 무시했던 사람들을 짓밟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에요 ㅋㅋ

마턍이

혹시 저도 소통앱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행복하게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겠어요 ㅜㅜ 저는 한 번 병원을 알아보시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우리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처럼 마음에 상처나 아픔이 있어도 병원을 가니까요.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 않는 큰 상처나 문제가 있다면 더 커지기 전에 말이죠! 어떻게 보면 우리 나라에서 이런 병원 쪽 인식이 나쁜 것도 큰 문제로 느껴지네요 ㅜㅜ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 전문적인 상담이나 병원에 방문해보세요! 저도 대인 기피나 공황 장애 같은거로 가...본적도 또 가는 걸 본적도 있어요~ 스스로 이겨내거나 고칠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전문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받아보셔요! 힘내시고 잘 되시길 바랄게요!! 더 보기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거같아요..

방학을 맞이해서 본가로 올라왔는데 진짜 이 아파트 오래살았는데도 이렇게 층간소음 심한건 처음이네요. 경비실에 2번이나 전화했는데 나아질 기미도 없고, 무작정 윗층으로 찾아가는것도 법에 걸린다고 하여서 지금 그냥 가만히 있네요 ㅠ

해결방법이 없는걸까요?

천장을 망치로 두드려야할까요 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별빛바라기

진짜 층간소음은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고.. 사람 정신이 피폐해진다니깐요! 전 ㅋㅋㅋ 너무 짜증나서 윗층에 찾아갔는데 어떤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층간소음 날수도있지 저를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때리려는 시늉도 하고 쌍욕을 하시길래 운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김정돌

으악 저도 공감합니다 !! 층간소음 진짜 사람 미치게 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