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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년 4월 2일 오전 2:05

🤚

뽀송파

2020년 4월 2일 오전 2:17

ㅋㅋ

익명

2020년 4월 2일 오전 2:24


어김없이 찾아오는

우울함 과 답답함 .

이시간만 되면 답답해서 미치고

우울해서 미치고 ,


니가 이기나,내가 이기나 맘잡고 괜찮은척 해도

항상 니가 이기는구나


이시간
이때쯤 찾아오는 부지런한 너

대단하다 우울증아..
눈 을 감고 뜨니
다음날이네

새벽만 되면 찾아오는 이 현실 자괴감 현타

이겨내볼려고해도 이겨낼수가없네

안정제를 먹어야하나,수면제를 먹어야하나


아님 내가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이기분을 말로 설명못하는

내 자신에 대한 답답함.

숨이막혀





죽어버릴것만 같네,
봄봄봄

2020년 3월 9일 오전 8:19

무엇 때문에 그렇게 힘들어 하세요?

레설

2020년 3월 9일 오후 12:29

무슨일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죽을것 같다는 말 입에 달지 마세요.  그리고,너무 자기자신 미워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숨막혀




살려줘
.

2020년 3월 8일 오후 10:30

무슨 일 있어요?

대치동 돌고래

2020년 3월 8일 오후 11:53

뭘 도와 드리면 될가요?

아.. 사는게 너무 숨막힌다.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고
눈감으면 슬프지만 다음날이 안왔음 좋겠고



생각해보면 남겨진 가족,지인들은 슬플꺼고

죽고나면 후회하고
안죽어도 후회하고

얼른 시간이 지나갔으면
.

2020년 3월 8일 오후 5:14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 질 거에요. 미래에 밝은 날을 생각하며 지금 조금만 버텨봐요. 

자기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