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제이야기 들어주세요
저희엄마는 너무 힘든 인생을 살아요
저희엄마는요..
예전에 결혼을 했는데 그남자가 저희 아빠예요 ...
그래서 저랑동생 낳고 살았는데
저희 아빠가 피시방을차린다고 빚1억 졌어요
근데 피시방 망해서 1억 다 저희 엄마가 다갚고
그리고 저희엄마 막 때리고 했거든요....
그래서 둘이 이혼하고 저희 아빠가 저희 대리고 살았어요 근데
아빠가저희키울땐 엄마가 양육비 막 70만원 보내줬었는데
엄마가빚다 갚고 저희 대리고 키울땐 아빠가 양육비도 안냈어요
근데 엄마가 지금 빚이 4억 있어요 ........
그리고 엄마가 매일 술담배도하시고요....
엄마 술과 담배 끊는법좀 알려주세요.... 저너무 절실해요..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요
제이야기 들어주세요
저희엄마는 너무 힘든 인생을 살아요
저희엄마는요..
예전에 결혼을 했는데 그남자가 저희 아빠예요 ...
그래서 저랑동생 낳고 살았는데
저희 아빠가 피시방을차린다고 빚1억 졌어요
근데 피시방 망해서 1억 다 저희 엄마가 다갚고
그리고 저희엄마 막 때리고 했거든요....
그래서 둘이 이혼하고 저희 아빠가 저희 대리고 살았어요 근데
아빠가저희키울땐 엄마가 양육비 막 70만원 보내줬었는데
엄마가빚다 갚고 저희 대리고 키울땐 아빠가 양육비도 안냈어요
근데 엄마가 지금 빚이 4억 있어요 ........
그리고 엄마가 매일 술담배도하시고요....
엄마 술과 담배 끊는법좀 알려주세요.... 저너무 절실해요..부탁드립니다...
2019년 1월 26일 오후 8:31
끊는 법을 말하기 전에 어머님의 마음부터 치료해야 되겠네요.
2019년 1월 26일 오후 8:34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27일 오후 4:27
카이고님의 말이 맞아요 지금 마음이 너무 혼란 스럽고 받은것도 없이 주기만 했구 담배랑술이 몸에 나쁘긴하지만 중독이 정말 쉽게 되거든요... 그리고 담배랑술값 때문에 더힘들거에요.......... 담배와술을하는 시간에 서로 통화하거나 취미 생활을 갔는건 어떨까요?? 자식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은 싫어하는 부모님은 없을꺼에요 그리고 아버지도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세요.. 혼자는 너무 힘들꺼에요..
2019년 1월 27일 오후 4:28
네 노력해볼게요 별자리님도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