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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태어나면서
돈이 많이들었겠지...
나만 안태어낫어도 우리엄마가
아플일도,돈때문에 우는일도 없었을텐데
누가 우리엄마좀 살려줬음 좋겠다......
대치동 돌고래

2019년 1월 28일 오전 1:11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힘 내셨으면 합니다.

유빙빙

2019년 1월 28일 오후 1:15

감사합니다

별자리

2019년 1월 28일 오전 11:37

우리부모님두요ㅠㅠ

유빙빙

2019년 1월 28일 오후 1:15

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