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모교회에 다녔었지 근데 한 김주언목사님 께서 중등부를 맡으셨지 난 남자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자나니까 어덯게 하다보니 목사님이랑 사이가 좋아젔지 그래서 난 목사님 이랑 항상 같이 다녔지 그래서 같이 밥도 먹고 그리고 이야기도 하며 놀기도 하고 같이 아빠같은 사이 였지 수련회때 같이 자기도 했어 일단 할수있는건 머든지 다해지 근데 어느날 목사님 께서 교회를 움기셨어 그 목사님은 내가 힘들때 같이 도아주시고 또 내가 입원했을때 집적 병원에외셔서 기도를 먼저 해주셨지 난 그날 목사님께서 교회를 떠갈실줄은 몰랐어 그렀게 시간이 얼마나 지나고나서 소식도 없이 교회를 떠났지 형이 목사님께서 교회를 떠났다고하길래 난 장난인줄알고 있었지 근데 불안했어 그래서 교회주변 주차장을 뛰면서 목사님 차를 찼을려고 교회 한밖이 를 뛰었지 그리고 난 목사님께서 교회를 떠났는걸 알고 정말 머라고 할말이 없었지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고 은혜를 갚고 싶어도 갚지 못했어 난 그 목사님을진심으로 사랑 했지
그래서 매일 울어 보고 싶은데 만날수가 없어
그래서 매일 울어 보고 싶은데 만날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