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중3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검도를 했는데요. 김시라는 동생이랑 같이 검도를 했어요.
근데 너무 일찍와서 김이랑 도장에서 놀고 있었죠.
근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휴대폰에도 가짜 전번화번화가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장난으로 신고한다고 하고 전화를 조작 했죠. 그러더니 동생이 자기폰을 들고 진짜 비상전화에 112로 걸었죠.
그리고 동생은 실수로 전화를 걸었다고 해죠 그때 저는 동생도 장난 인줄알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장난으로 질렀죠. 결국에는 경찰관이 위치추적으로 찼아왔죠. 그리고 동생과 저는 조사를 받고 동생은 경찰에 연행이 됬죠. 제가 살려달고만 않했으면 그양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그래 그 동생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아주세요 .
2018년 3월 31일 오전 12:08
경찰아젔께 정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장난이었다고요. 잘 해결될것입니다. 장난이 심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