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막 14살이된 여학생이라고 합니다.저는 인간관계에 있어 아주 우울합니다 걱정이 먼저 앞서고 그럽니다...저의 고민은 이겁니다 애들과있을때 겉으로는밝은척 속으로는 우울하고 재미없고 나만 소외되는 느낌이들거든요... 저는 애들이랑있을때 맨날 웃고있고 싶을마음 뿐이에요..근데 제가 말도 잘 못하다 보니까....애들이랑 있을때 내가먼저 말을하기가 쉽지가 얺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민인데 ..애들과있을때 어색하지않고 웃을수있고 재미있게 대화를 계속할수있는 방법을찾고싶어서..ㅠ 댜화를 잘 못하고 계속 어색해서 그개 너무나도 싫어서 이렇개사연을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