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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막 14살이된 여학생이라고 합니다.저는 인간관계에 있어 아주 우울합니다 걱정이 먼저 앞서고 그럽니다...저의 고민은 이겁니다 애들과있을때 겉으로는밝은척 속으로는 우울하고 재미없고 나만 소외되는 느낌이들거든요... 저는 애들이랑있을때 맨날 웃고있고 싶을마음 뿐이에요..근데 제가 말도 잘 못하다 보니까....애들이랑 있을때 내가먼저 말을하기가 쉽지가 얺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고민인데 ..애들과있을때 어색하지않고 웃을수있고 재미있게 대화를 계속할수있는 방법을찾고싶어서..ㅠ 댜화를 잘 못하고 계속 어색해서 그개 너무나도 싫어서 이렇개사연을 보내봅니다
제친구중에 말만하면 애들을 웃기는애가있는데 저도그러고싶어요
..그러지도못하면서 질투는하고...어떻게하면 애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대화를잘하고 웃길수있는 친구가 될수있을까요?댓으로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친구와있을때 어색하면 어떻게하는지 해결책좀 댓달아주세요ㅠ제발 공감도눌라주시는것 감사하지만 댓이 더 도음되는것 같아요 댓달아주세요ㅜ
대치동 돌고래

2019년 4월 15일 오전 1:37

어려운 대답이라 쉽게 댓글을 다는 분들이 없는 것 같네요.
친구들과 있을때는 그냥 편하게 행동하세요.

애들과있을때 어색하면 어떻게해요?

2019년 4월 12일 오후 8:39

전 그냥 어색한대로 있는데 그래도  먼저 말을 거는게 좋겠죠?

토트

2019년 4월 12일 오후 11:46

무슨 말을 해야할지ㅜ모르겠어요

여러분 다답해주세요 제발..ㅠ 공감도좋은데 대답이전 필요해요ㅜㅜ 친구와 단둘이있을때 어색하며누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ㅠ 관심사말구요
.ㅠ 맨날 관심사만 얘기할수는 없잖아요..ㅠ 진짜로 애들으누마구웃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ㅠㅠ 저도 그렇고싶어요 제바루살랴주세요ㅜ어떻게해요?네? 자 살려주세요ㅠ
새싹이

2019년 4월 10일 오전 1:27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토트

2019년 4월 10일 오전 8:49

14살이요..

길고양이

2019년 4월 10일 오후 6:20

어색하다 그치? 라고 해보세요 웃으면서 이야기 물꼬가 트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