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싫어지고..정주기도 싫고 다가와도 거부하고
왠지 그냥 부담스러워지네요 점점 더 사람과
인연이되는걸 거부하는거같아요..누가 오든
무섭고..저와 진심으로 친해지려고 오는 듯한 느낌이
안들어요 마음은 외로운데 말이죠..
늘 쓸쓸하고..우울한데.
왠지 그냥 부담스러워지네요 점점 더 사람과
인연이되는걸 거부하는거같아요..누가 오든
무섭고..저와 진심으로 친해지려고 오는 듯한 느낌이
안들어요 마음은 외로운데 말이죠..
늘 쓸쓸하고..우울한데.
2019년 4월 18일 오전 12:44
그 마음 알지. 아니 다 알지는 못하지만 나랑 비슷한거같아요
믿고 좋아하던 사람이 뒷통수 쳤을때, 웃는얼굴 뒤에 뭔가 있는것 같을때.. 혼자 쓸쓸한게 낫지 관계 깊이 맺어져 나중에 상처받기 싫어~ 하는 이 마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