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6일 오후 10:17
저랑 털어놓으면서 편하게 얘기해요 말해주고 들어줄게요
2019년 4월 26일 오후 10:20
저..
2019년 4월 26일 오후 10:22
저는 짝사랑 하고 있는데 걔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옛날에 친했을 때 한 카톡도 매일보고,맨날 우는데 걔는 제가 그냥..싫나봐요..ㅎㅎ 너무 함들어요 포기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2019년 4월 26일 오후 10:43
어..저도 초등학생때 그런적이 있었는데 포기하기 어렵죠 저도 알아요..그럴때는 이제 더 친해질수 있게 말을 조금씩 걸어보거나 그 상대에 취미? 특기? 를 찾아 공감하는 말을 주고 받거나 만약 말을 하지 않고 무시하고 이러면 편지로 라도 '너 나한테 왜그래?' 이런식으로 속마음을 표현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런것도 안돼면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2019년 4월 26일 오후 10:17
저랑 털어놓으면서 편하게 얘기해요 말해주고 들어줄게요
2019년 4월 26일 오후 10:20
저..
2019년 4월 26일 오후 10:22
저는 짝사랑 하고 있는데 걔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옛날에 친했을 때 한 카톡도 매일보고,맨날 우는데 걔는 제가 그냥..싫나봐요..ㅎㅎ 너무 함들어요 포기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2019년 4월 26일 오후 10:43
어..저도 초등학생때 그런적이 있었는데 포기하기 어렵죠 저도 알아요..그럴때는 이제 더 친해질수 있게 말을 조금씩 걸어보거나 그 상대에 취미? 특기? 를 찾아 공감하는 말을 주고 받거나 만약 말을 하지 않고 무시하고 이러면 편지로 라도 '너 나한테 왜그래?' 이런식으로 속마음을 표현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런것도 안돼면 메세지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