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6일 오후 10:22
저는 짝사랑 하고 있는데 걔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옛날에 친했을 때 한 카톡도 매일보고,맨날 우는데 걔는 제가 그냥..싫나봐요..ㅎㅎ 너무 함들어요 포기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되네요..
2019년 4월 26일 오후 10:43
어..저도 초등학생때 그런적이 있었는데 포기하기 어렵죠 저도 알아요..그럴때는 이제 더 친해질수 있게 말을 조금씩 걸어보거나 그 상대에 취미? 특기? 를 찾아 공감하는 말을 주고 받거나 만약 말을 하지 않고 무시하고 이러면 편지로 라도 '너 나한테 왜그래?' 이런식으로 속마음을 표현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런것도 안돼면 메세지로 보내주세요..!
2019년 4월 26일 오후 10:53
저좀 살려주세요..ㅠ💦 자세한건 메세지로 해요..여러분
2019년 4월 26일 오후 10:56
메세지로 대화하자.성별 여자고 서른한살 언니니까 니가 마음 편할때 메세지하렴
2019년 4월 27일 오전 3:55
힘드시겠어요ㅠㅠ 괜찮으시면 메세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