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0일 오후 8:23
저도 예전에 너무 어색해서 고민좀했는데.. 지금은 별로 안어색한데.. 해결방법이..ㅇ음 .. 일단 기본적으로 한마디식하시구 그말을 하면 떠오른느것들 있잔하용.. 마냥 떡볶이의 대해 얘기 했다면 언제 언제 내가 떡보끼 집을 갔어.근데 맛있더라 하면서 대화를 자연스럽게 흐르시다보면 돼더라구요
2019년 5월 30일 오후 8:26
감사해요~^^
2019년 5월 30일 오후 8:23
저도 예전에 너무 어색해서 고민좀했는데.. 지금은 별로 안어색한데.. 해결방법이..ㅇ음 .. 일단 기본적으로 한마디식하시구 그말을 하면 떠오른느것들 있잔하용.. 마냥 떡볶이의 대해 얘기 했다면 언제 언제 내가 떡보끼 집을 갔어.근데 맛있더라 하면서 대화를 자연스럽게 흐르시다보면 돼더라구요
2019년 5월 30일 오후 8:26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