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2일 오후 6:36
살고 싶지 않으면 죽는게 답이지만 과연 쉬울까요?
2019년 6월 13일 오후 4:46
지금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친구나 가까운 지인에게 고민을 말해보는 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2019년 6월 14일 오전 12:22
나도 근데 난 정말 바보같은 겁쟁이라 옥상까지 올라갔다가 맨날 포기 하고 내려온다..
2019년 6월 12일 오후 6:36
살고 싶지 않으면 죽는게 답이지만 과연 쉬울까요?
2019년 6월 13일 오후 4:46
지금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친구나 가까운 지인에게 고민을 말해보는 게 어떨까요? 힘내세요!
2019년 6월 14일 오전 12:22
나도 근데 난 정말 바보같은 겁쟁이라 옥상까지 올라갔다가 맨날 포기 하고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