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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안녕하세요 중3인 여학생입니다.좀길어도 다 읽어주시길...바라겠습니다...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단풍라이브라는 라이브땜에 언니랑 싸웠어요..그게..제가 엄마 도움으로 드뎌 티켓팅에 성공했거든요?근데 가게일땜에 엄마가 언니랑 같이 가래요 그래서 언니도 지금 알고 있고 그런데 언니가 제이팝 그러니까 일본노래라든가 이런걸 말하는걸거에요..ㅎ암튼 언니가 일본노래을 좋아하는 저에게 화내지 말고 들으라고 해서 톡으로 보고 있었는데 언니가 저보고 일본노래가사가 너무 이상하다고 차라리 난 악기를 만들어서..였나 쨌든 차라리 악기 듣는게 낫다고 이렇게 비슷하게 말하는거에요 그라서 개빡쳤가지고 언니가 저한테 전화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화 했더니...솔직히 저도 언니한테 억지로 들으라는 점에선 좀 너무한 감이 있었죠..ㅜ그래서 저도 속으로 개빡쳐서 그냥 밖에서 있으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또 지가 화내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계속 알겠다고 밖에 있으라고 하니까 그럼 엄마한테 이를거 아니냐고 이러는거에요..어쩌자는거지..)근데 또 알고보니까 조건에서 예술의 전당 같이 가자고 말한게 다 계략이었다고....그냥 소심한 복수였대요...이걸 어쩌자는거죠...제가 이상한건가요? 전 그저 이만큼 노래가 좋다고 알려주고 싶었던것뿐인데...그 전에도 넘 중2병 노래 같다고 욕들은 적도 있었어요..언니한테서
제가 정말 너무한건가요....하 저도 개빡친게 뭐냐면 자꾸만 일본노래를 욕하고 이러니까 짜증난거에요...솔까 말하면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안돼죠...후 저 어떡하죠...밑에 이게 언니랑 톡으로 싸운거에요....아 참고로 순서는 잘 모르겠고...일단 위에서 맨첨 노래 난해하다 이부분이 젤 먼저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