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여학생입니다..제가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저랑 유일하게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짝사랑남 번호알려주고 걔가 좋아하는 음식도 알려주고 게다가 카톡도 대신 보내줬는데..근데..여기서 문제는..걔가 철벽을 지어요....그..이야기를 애초에 못이어나가게 하고..무려..아하라고만보내고..걔가 좋아하는 이상형?이 좋은 향기가 나는거라는데...근데 전 포함이 안되고..게다가 엄마랑 언니도 그런애는 포기하라고..좋아하지말라하는데..어떡하죠..전 이토록 짝사랑을 오래 해본적은...지금까지 합하면..걜 1~2년정도 좋아했어요..얼굴은 잘생기진않았지만..착하고 게다가..무려.. 제 절친이랑 사귄적이 있었는데 걔가 절친을 아직 좋아하는것 같아서...진짜..이대로 포기해야하는걸까요..ㅠㅜ
이정도면..답 나온것 아닌가요..읽씹도 하고..ㅜ진짜 짝사랑은 힘들어여..ㅠㅜ 완전 철벽남...ㅠㅜ 주륵....))
이정도면..답 나온것 아닌가요..읽씹도 하고..ㅜ진짜 짝사랑은 힘들어여..ㅠㅜ 완전 철벽남...ㅠㅜ 주륵....))
2019년 7월 13일 오전 7:49
내 맘 다치더라도
끝까지 사랑해볼래면 포기하지 마시고
상처받기싫으면 포기하시고에요
2019년 7월 13일 오후 3:45
...짝사랑..많이 힘들죠..?ㅜ
2019년 7월 14일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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