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싫어하는사람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꼭 1명쯤
나를 싫어하는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도 학창시절 저를 싫어하는친구가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얘기를 하려고합니다

저는 친구들과 무리로 다니면서 지냈습니다
그중 a라는 친구를 다른친구들 보다 훨씬
좋아했고 먹을거 챙겨주고 걔가 하는말은 다 들어주고
연락 빨리보고 걔앞에선 꼼짝도 못했죠
그렇게 저와 a라는 친구는 다음학년에 같은반이되어
3년째 같은반이되었어요

학기초반 저는 그 친구와 같이 다녔고
또한 잘해줬어요
근데 어느날 저는 아니었지만 한 친구가 저를 왕따를 시키기위해 반아이들에게 저의 안좋은 얘기를했고 그중 a친구도 같이있었어요
저와 a친구는 그전까지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그일이 일어나니까 그친구는 저를 떠나더라군요
평소에도 그친구와 저랑 싸우면 매번 제가 다가가서 풀어야했고 사과해야했어요 저는 그게 힘들었었구요


어쨌든 그 제가 혼자가 될뻔한 사건을 해결이되었고
저는 다른친구과는 화해를했지만
a는 저랑 말을 섞을려고도 하지않았어요
뭐 저는 그때 너무 힘들고 그랬어요
그치만 제가 왜 나를 싫어하는사람때문에
내가 힘들어야할까 생각을해봤어요
저는 행복해야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친구때문에 힘들자격이없었죠
그런 생각뒤 저는 다른 저의 진실한친구를 만나 7년째 같이 지내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내다보면 여러분을
싫어하는사람을 만날수있을실테데요

제발 그런사람때문에 여러분들의 감정을 소비하지마세요

여러분들은 좋은사람 행복해야할사람
사랑받아야할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