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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충분히 지친 오늘, 많이 서럽고 억울하고 힘드셨죠? 여기선 당신에게 있는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힘내요☺
사명인

2019년 8월 15일 오후 9:28

"오늘 서운했던 일이 있었던 걸 단번에 알아주고 글
올려 주신 것 같아서 (하마터면) 눈물 나올 뻔 했어요."

@Milky Way

2019년 8월 16일 오전 10:45

헉..ㅠㅠ감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