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8일 오후 1:09
"저도 작은 거 사소한 거 하나라도 쉽게 오해를 잘
하는 스타일 입니다,물론 자랑이라고 얘기하는 말
은 아니에요. 저도 표현이 서툴러 솔직하게 오해하지
않게 말하지 못하는 부분을 이젠 얘기하면서 풀고 저
도 대상자가 누구든 미리 오해하는 말이 아니라고 양
해를 구하고 말하는 행동력이 되었어요,많은 분들이
인간 관계에서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때문에 힘들
어 하고 있어서 많이 안타깝고 씁쓸할 뿐이네요."
2019년 9월 5일 오후 1:37
"마지막 줄에서 6번째 줄 읽고 생각하시는 게 같으시
단 생각을 했어요,서로 누군지 모르는 익명인 공간에
서 도움을 받고 위로의 따뜻한 말 한 마디 글을 깨닫고
장단점이 있지만 말로 얘기하지 못했던 비밀들을 부
담 없이 일기 쓰듯이 적을 수 있는 하나의 활력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