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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관심을 받고싶었다. 사랑을 받고싶었다.
그런데 그 어떤 행동을 해도 그렇게 할 수없었다.
항상 부족했다.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줬으면 나를 동정해줬으면
하지만 그 누구도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않는것 같았다
남은 나를 이해할 수없다고 생각했다.
위로와 동정을 해준 들 나는 그 사람들의 말이 귀담아 듣지 못하였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내 스스로를 위로하는법을
내 스스로를 아끼는 법을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위로와 동정 그리고 나에게 주는 사랑과 관심들은 내스스로가 인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 내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고 동정하지 못했으니깐 아무리 내게 그런것들을 말해주고 준다고 해도 그들이 주는 것을 진심으로 받아드리지 못했기에 그렇기에 나는 항상 부족하다 느끼고 그들의 진심을 받아드리지 못했다
나는 그런 인간이였다
미라클바이올렛강승호

2019년 12월 16일 오후 6:26

지구상의 50% ~ 70%는 그 어떤 사이도 아무사이도 아닙니다. 
10 % ~ 20%는 '나'라는 사람을 기준으로 가장 소중하며 
반드시 내가 지켜야 할 사람, 
20% ~ 30%는 '나'라는 사람을 기준으로
적이며 경계해야 할 사람입니다.

물론 이 수치, %는 개인차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세상의 사람 모두
미성년자, 아동ㆍ청소년ㆍ대학생ㆍ직장인ㆍ실버잡 노인 등
각자 나름대로 본인 앞의 일을 하기 위해 자기 몸 챙기랴 자기 일 하랴 바쁘고 
그 나름대로의 각자 다른 소중한 사람과 각자 다른 경계할 사람과 온라인ㆍ오프라인 등 얼굴을 맞대고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을 보면 
그 50% ~ 70%는 대개 방관할 뿐 지나치고 기억해도 보름, 그 후에는 잊습니다. 

그러니 사람사에 이별이나 괴로움이 있을지라도 큰 상처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기십시오.

본인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모으려면 따뜻한 햇살과 같은 용기가 필요하며 자세히 바라보면 어여쁘니 그 점으로 입장바꿔 생각해보는 힘을 기르시고 앞으로의 성장을 어떻게 해 나갈지, 선배 유튜버로서 어떤 성장을 해나갈지의 조언과 충고를 연구해 보십시오.

"다 널 위해서 ~~한 거야!!"
"~~한테 왜 예의도 안 차리는거냐?!"
라는 말은 유튜버로써 힘이 없을 때는 하지도 않았거나 빈도수도 적었을겁니다.

유튜브로 수익창출이 붙으니, 그런 자신이 힘이 없을 땐 쳐다본 적도 없으면서 힘이 있으니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시기ㆍ질투" 또는 "아첨"입니다.
즉 기생충같은 이들입니다. 그런 기생충같은 이들은 과감히 내치십시오. 자신보다 어른이라도 손 윗사람이라도 그런 사람은 복어독 테트로도톡신 같은 맹독(猛毒)이나 다름 없을겁니다.

항상 응원하며 행운을 기도합니다. 
그리고 나름 후배라는 자리에서 당신의 열정과 인내에 제 모든것을 투자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말 한 마디" 라는 거대한 방패로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