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시작이네 아우 5월은 참 어떻게보면 좋구 어떻게 생각하면 부담이 되구 결혼 또 행사가 많아 요새 날씨가 너무 자기 마음대로야 정말이지 답답 하구 지겨워 결혼이 참 지겨워 다른사람도 결혼 생활 지겨 울까 ?? 남편이나 시택어머님 용돈 주고 받으적 있나 ?? 너무 옛날 사람이라 대화도 안되구 진짜 웃겨 내가 짐 남편이 빛을 갚아 나가는 상황인데 우리 남편은 그냥 그냥 생각도 아무 걱정도 안되 참 편한 사람이네 시택식구들은 자세한거두 모르면서 남없는데서 욕이나 할줄 알구 참 답답 하다 난짐 통장 이면 핸드폰 정지 또는 통장 압류 있는데 너무 가족이라게 참 답답해 대화을 하면 모해 아무 반응도 없구 😢😢😢 아우 진짜 도움이 안되
2018년 5월 5일 오후 4:47
에~ 구 많이 답답하실 것 같네요.
남편분이라도 님을 잘 이해주시면 그나마 힘이 될텐데......
남편분이랑은 나이차가 많이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