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오늘 참 날씨가 너무 습해 비가 많이 온다구 하더만 밖에 나가니까 공기가 별로 안좋아 아우 진짜 눈이 많이 와두 걱정 비가 많이 와두 걱정 참 왜이렇게 힘든 소식만 올까 😢😢😢참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 할까 아우 참 항상 좋은식이 있어야 행복 한데 아니 클럽 운영 하다가 정리을 잘해는데 왜왜 지금까지 세무서에서 종합 소득세 용지가 오는지 참 납득이 안되 요즘 돈때문에 짜증 스트레스 받아 😢😢당체 세무서 국세청 왜 자꾸 용지가 오는거야 짜증이난다 요금을 내가 왜 백만원 넘어서 내야 할이유 없지 참 짜증 나 더이상 세무서에 내야 할돈없어 클럽도 안하는 상황인데 지랄 같아
손경제

2018년 5월 17일 오후 5:52

우울하시죠. 사는게 왜 이리 힘들까요.
그래도 힘내세요.

오늘은 참날씨가 좋아 ㅋ 근데 기분이 참 그냥 그래 아무 생각이 없어 너무 충격이여서 결혼자체가 참 행복 하지가 않아 시택 식구들은 너무 자기들 멋대로야 내가 몸이 아픈거나 시택에 못내려 가면 이해하구 빈말이라도 무슨일 있어 물어 볼생각 따워두 없어 참 옛날 시골 노인들이라 나이많아서 내가 무조건 제사 생신 또 시택 할머님 할아버님 제사날 아우 이걸 다챙겨야 해 아우진짜 이렇게 시택식구들이 이기적이면 난 더이상 안하지 서울에서 양양이 동네두 아니구 머 참 화가 날때 많아 웃겨 무슨 내가 노예야 참 짜증나 아우 사람괴롭히는게 치미이 왜 시비걸지 정말이지 배려 존중 이해 하나두 없어 시골 노인들 진짜 웃겨
5월 5일 아우 오늘은 참 재미두 있구 힘든날 ㅎㅎ 시택 조카들이랑 용인 에버랜드 갔다 왔어 너무 사람들이 참 많아 ㅎㅎ 우리 시어머님께서 차을 못타셔 속상해 오랜만에 내가 팬션 잡구 시택조카님들 맛있는 요리 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기 수제 감자요리 또 내가 제일 잘하는 피자을 만들어서 해먹이구 다맛있다구 하네 ㅎㅎㅎ 시어머님께서 참석 못하시구 대신 시어머님께서 좋아하는 문어 순회 준비 하구 챙겨 들리구 놀러 왔어 ㅎㅎ 아우 참 좋긴 좋네 아이들도 좋아하구 ㅎㅎ 시골아이들라서 다 신기해 하구 재미 있어 하네 ㅎㅎ
대치동 돌고래

2018년 5월 6일 오전 11:53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 보네요.
앞으로도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5월달 시작이네 아우 5월은 참 어떻게보면 좋구 어떻게 생각하면 부담이 되구 결혼 또 행사가 많아 요새 날씨가 너무 자기 마음대로야 정말이지 답답 하구 지겨워 결혼이 참 지겨워 다른사람도 결혼 생활 지겨 울까 ?? 남편이나 시택어머님 용돈 주고 받으적 있나 ?? 너무 옛날 사람이라 대화도 안되구 진짜 웃겨 내가 짐 남편이 빛을 갚아 나가는 상황인데 우리 남편은 그냥 그냥 생각도 아무 걱정도 안되 참 편한 사람이네 시택식구들은 자세한거두 모르면서 남없는데서 욕이나 할줄 알구 참 답답 하다 난짐 통장 이면 핸드폰 정지 또는 통장 압류 있는데 너무 가족이라게 참 답답해 대화을 하면 모해 아무 반응도 없구 😢😢😢 아우 진짜 도움이 안되
대치동 돌고래

2018년 5월 5일 오후 4:47

에~ 구 많이 답답하실 것 같네요.
남편분이라도 님을 잘 이해주시면 그나마 힘이 될텐데......
남편분이랑은 나이차가 많이 나세요?

지금 밖에 비가 온다 이비가 그치면 날끼가 좋을거야 여름도 이제 다가 오네 ㅠㅠ 아우 참세상 누가 살기좋다구 말했어 ㅠㅠ 사람상대가 너무 짜증이나 지가 모잘못한거도 없다면서 큰소리 치구 자기가 잘못 하구 남탓이나 하구 ㅠㅠㅠ 정말이지 아주 못때 사람도 많구 싫어 진짜 싫어 요새 미세먼지 때문에 힘들어 😢😢😢 일자리도 구하기 힘들구 써야 할돈은 참 있구 너무 너무 참 지처 지치구 갑질 하는인간들정말이지 옆에서 봐주기도 참 짜증이나네 😢😢😢
대치동 돌고래

2018년 4월 22일 오후 11:53

샤루루샤님~ 힘 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