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아우 오늘은 참 재미두 있구 힘든날 ㅎㅎ 시택 조카들이랑 용인 에버랜드 갔다 왔어 너무 사람들이 참 많아 ㅎㅎ 우리 시어머님께서 차을 못타셔 속상해 오랜만에 내가 팬션 잡구 시택조카님들 맛있는 요리 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기 수제 감자요리 또 내가 제일 잘하는 피자을 만들어서 해먹이구 다맛있다구 하네 ㅎㅎㅎ 시어머님께서 참석 못하시구 대신 시어머님께서 좋아하는 문어 순회 준비 하구 챙겨 들리구 놀러 왔어 ㅎㅎ 아우 참 좋긴 좋네 아이들도 좋아하구 ㅎㅎ 시골아이들라서 다 신기해 하구 재미 있어 하네 ㅎㅎ
2018년 5월 6일 오전 11:53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 보네요.
앞으로도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