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5일 오후 3:39
그냥 편안하게 말하면되죠 전화나 카톡으로 예시 '있잖아 우리 헤어지자. 난 너랑 맞는 구석이 많을줄 알았는데 요즘따라 아니더라 나 요즘 힘들어서 그만 만나고싶어' 라던가 본인이 해어지게 된 계기를 굴려서 말해보아용
2020년 2월 5일 오후 9:52
편하게 잘하지를 못하겠어요.....ㅠ
2020년 2월 7일 오후 7:51
"우리 헤어져!" 같은 단호하게 말하는 것 보다는 침착하면서 편하게 말하는 게 좋겠어요. 전 남친이 싫어져서 강하게 차버렸다가 1년동안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째려보고 가운데 손가락 날리고 그랬어요. 저처럼 하시진 않으셨으면....
2020년 2월 7일 오후 9:36
대단하시네요 저는 6학년되서 지켜보다가 99일에 찰려구요 ㅋㅋㅋㅋ
2020년 2월 5일 오후 3:39
그냥 편안하게 말하면되죠
전화나 카톡으로 예시 '있잖아 우리 헤어지자.
난 너랑 맞는 구석이 많을줄 알았는데
요즘따라 아니더라 나 요즘 힘들어서 그만
만나고싶어' 라던가 본인이 해어지게 된
계기를 굴려서 말해보아용
2020년 2월 5일 오후 9:52
편하게 잘하지를 못하겠어요.....ㅠ
2020년 2월 7일 오후 7:51
"우리 헤어져!" 같은 단호하게 말하는 것 보다는 침착하면서 편하게 말하는 게 좋겠어요. 전 남친이 싫어져서 강하게 차버렸다가 1년동안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째려보고 가운데 손가락 날리고 그랬어요. 저처럼 하시진 않으셨으면....
2020년 2월 7일 오후 9:36
대단하시네요
저는 6학년되서 지켜보다가 99일에 찰려구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