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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는 사람이 제 가슴치고
태연하게 거실에 눕더라고요
짜증나서 아빠 처다보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사과하면 끝나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사과는 끝까지 안하고 뭘보냐,불만 있냐? 등 말하더라구요 엄마라는 사람은 아빠보고 그만하라는 말 한번하고 아빠라는 새끼는 계속 지랄하는데...짜증나고 수치스러워요....
또 부모님 에게 말하면 부모님이 또 대든다고 말을합니다.지금 수치스러운데...화장실에와서 울고 이 글을 써봅니다....

2020년 3월 23일 오후 8:36

혼자끙끙앓지마요...제가 해줄수있는일은없지만..대화는 해즐수있어요ㅎ  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