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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사건(?)들도 있고 다시 왔어요:) 알람도 엄청오고요☺
슬기

2020년 8월 27일 오전 1:36

반가워요~~

사랑둥이

2020년 8월 27일 오전 10:01

반가워용 ㅎㅎ

잘자요:) 내 공주,왕자들
나쁜꿈 꾸지 말고 이니면 내꿈 꿔요ㅋㅎㅋㅎ
잘자요😴👋🏻
아빠라는 사람이 제 가슴치고
태연하게 거실에 눕더라고요
짜증나서 아빠 처다보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사과하면 끝나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사과는 끝까지 안하고 뭘보냐,불만 있냐? 등 말하더라구요 엄마라는 사람은 아빠보고 그만하라는 말 한번하고 아빠라는 새끼는 계속 지랄하는데...짜증나고 수치스러워요....
또 부모님 에게 말하면 부모님이 또 대든다고 말을합니다.지금 수치스러운데...화장실에와서 울고 이 글을 써봅니다....

2020년 3월 23일 오후 8:36

혼자끙끙앓지마요...제가 해줄수있는일은없지만..대화는 해즐수있어요ㅎ  힘네요!

와....저 궁금한거 있는데요
이제 5학년들어가는데 아직 배수,약수를 잘 몰라요
근데 가족들은 돌대가리라고 하고.....

저진짜 돌대가리인가요...?
정다운

2020년 3월 20일 오후 9:49

자존감 낮아지지 마세요, 잘 모르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노력을 안 해서 모른다는 건 부끄러워하고 반성해야 되는거에요. 이제 5학년 들어가신다고 하는데 배수, 약수개념은 꼭 아셔야 돼요. 그리고 중학교 들어가면 배수, 약수를 심화해서 나오기 때문에 이번 방학에 확실히 개념 잡으시길 바랄게요:-)

다들 고맙고 감사한데
있잖아요. 저 다시 자해 합니다
저에게 응원도 해주시고 11살때 자해를 멈추고 12살때 다시 시작하네요...정말로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용기,예쁜말 해주셨는데....죄송합니다..
초원

2020년 3월 20일 오전 10:26

힘내세요 

2020년 3월 23일 오후 8:32

끈는다는건 정말어려운일이에요 그걸 잠시동안만 이라도 끈었다는거에 저는 고마운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