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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강아지 두마리를 키웠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마리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때 충격 때문인지..꿈에서도 강아지가 죽어서 제가 펑펑 우는 꿈고 꾸고.. 그래서 이별이 너무 무서워졌어요..시간이 약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전 1년동안 이 상황을 유지했어요..아직 제 옆에 있는 또 다른 강아지도..이별이 찾아올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평범한 학생

2020년 3월 30일 오후 2:36

콤플렉스가 계속되면 오히려 그게 더 힘들거예요!!그러니까 잘 이겨내시고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릉 잘 돌봐 주세요!!⊙▽⊙